2020년 8월 말레이시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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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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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난 이틀 동안 다른 지역에 갔다가 이제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M 자매 한 명에게 세례를 주기 위해 오래 전부터 비밀 직전을 짜고 보안을 지키다가 어제 오후에 세례를 주었습니다.
자매는 너무 믿기지 않고 감격스라워 어제 밤에 한 숨도 못잤다고 그러더라고요.
5시간 운전하고 와서 지금은 좀 피곤하네요.
정신 차리고 정리해서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져 다시 모임을 하게 되었다니 참으로 감사하네요.
잘 되었어요.
그리고.. 늘 중보와 후원해 주신 은혜교회 목사님,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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