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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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니
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수19:49-51)
가나안 땅의 분배는 갈렙에게 헤브론을 기업을 준 것으로 시작해서 여러 지파들이 땅을 분배 받고,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갈렙은 수많은 성읍들 중에서 가장 정복하기 어려운 성읍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확신했기에 눈에 보이는 상황과 환경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하게 도전하여 그 성취를 누렸습니다.
여호수아는 모든 지파의 땅 분배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기업을 얻었습니다.
그의 기업은 가나안의 중심지가 아닌 변방 산지에 있는 작은 도시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최고 지도자로서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며 좋은 땅을 차지할 수 있었지만,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순종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이 두 신실하고 충성된 종들의 헌신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나안을 정복하고 정착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며,
끝까지 겸손하게 순종하는 자들를 통해 온전히 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