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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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마12:9-14)
안식일 계명의 ‘쉼’은 모든 행위의 중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익을 위한 노동은 금지되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제와 나눔과 섬김은 허락됩니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금지된 일만 강조해 안식일의 의미를 훼손했지만,
예수님은 안식일에 해야 할 일을 말씀하시며 안식일의 정신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얻었기에 모든 날이 안식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안식일의 정신을 매일의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안식일의 정신은 도움이 절실한 타인에게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안식을 얻은 사람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선한 일을 위해 기꺼이 희생합니다.
혹시 예배 형식이나 교회의 오랜 전통에 갇혀,
정작 우리 주변의 ‘상한 심령’들을 보지 못하고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본질에 뿌리내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행하십시오.
그래서 예수님이 주신 참된 안식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