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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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윗이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을 부르고 또 레위 사람 우리엘과 아사야와 요엘과 스마야와 엘리엘과
암미나답을 불러
12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13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
14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하게 하고
1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대상15:11-15)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기 위해 다시 준비합니다.
그는 첫 번째 실패를 말씀 앞에서 살피고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습니다.
율법은 언약궤를 레위인들이 어깨에 메어 운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언약궤를 어깨에 메는 것은 단순한 운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거룩한 질서입니다.
다윗은 이 질서를 따르지 않았던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하나님의 규례를 다시 살펴 순종의 길로 돌아옵니다.
우리도 선한 뜻과 뜨거운 열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시작했지만
기대한 열매를 얻지 못하거나 실패를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먼저 자신의 생각과 방법을 말씀 앞에서 살펴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준비했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따르지 않았다면 방향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실패 앞에서 포기하지 말고, 말씀 앞에서 원인을 살피며 다시 순종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질서 가운데 임하셔서 충만하게 채우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