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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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눅5:4-11)
베드로는 밤새도록 수고했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 그 말씀 대로 그물을 던졌을 때,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그 순간 베드로는 잡힌 물고기가 아닌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르며 엎드려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르시자, 모든 것을 다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따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서의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고, 예수님의 부르심을 거부합니다.
영원한 하늘 소망은 버려두고, 이 땅의 사라질 것들을 주인 삼고 따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따르고 있습니까?
영원한 것을 바라며 베드로처럼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십시오.
이 땅의 일시적인 성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을 얻고 풍성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