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7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용
아이피
작성일
조회
18,387
본문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삶에서 창조적이고 멋진 일을 하고 계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삶이 불완전하고 엉망진창인 상태이며,
그 상태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낙심하고 절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직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마치 퍼즐 조각들을 맞춰가듯 엉망으로 보이는 삶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 가고 계십니다.
또한 삶의 빈 조각들을 계속해서 채워가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는 보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걸작품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의 삶이 엉망처럼 느껴지더라도
하나님은 오히려 그 모든 것을 이용하여 선한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셨고,
시작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완성하십니다.
그 무엇도 하나님의 은혜를 멈출 수 없습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