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6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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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용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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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마27:13-21)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신성 모독자’로 몰아세웠습니다. 

빌라도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안전을 위해 진리를 외면하고 부당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무지한 군중들은 악의적 선동에 넘어가, 

그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이러한 부당하고 불의한 외침들 속에서도 예수님은 끝까지 침묵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끝까지 침묵하신 이유는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침묵의 순종이 있었기에, 자기 아들을 희생제물로 삼아 온 인류의 죄를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성취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순종하심으로 구원의 길이 되신 것처럼, 

오늘 우리의 작은 순종이 누군가에게 생명을 전하는 통로가 됩니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억울함이 찾아오더라도,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하며 묵묵히 순종하십시오. 

우리의 순종을 통해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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