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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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일4:7-12)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라고 선포함으로써,
사랑이 하나님의 여러 속성 중 하나가 아닌, 그분의 존재 자체를 정의하는 핵심 본질임을 밝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 즉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를 통해 명확히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셔서 이 땅에 오셨기에,
우리 대신 죄의 값을 지불하시고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시는 대속제물이 되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속죄와 화목을 위한 대속제물로 삼으심으로써,
우리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완전함을 증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즉 거듭난 성도는 자연스럽게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할 때, 세상은 사랑이신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 당신의 사랑을 흘려보내시고, 당신을 드러내시겠다는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