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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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2:8-14)
성탄은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모든 죄를 사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며,
영광의 소망을 주는 완전한 구원이 확정적으로 시작된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탄생은
죄와 사망의 어두움 가운데 있는 온 인류에게 가장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성탄의 참된 의미를 잊게 하고, 이 날을 그저 즐기고 소비하는 날로 만들었습니다.
성탄의 진정한 기쁨은 선물을 주고받거나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 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를 죄와 죽음의 절망적 상태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만이
성탄의 진정한 주인공이며,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참된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구주가 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합시다.
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우리 죄를 대속하신 십자가를 더 깊이 바라봅시다.
즐거운 파티에 참석하기보다, 가장 낮은 곳에 오신 예수님께 나아가 경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