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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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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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욘1:4-6)
하나님이 큰 바람과 폭풍으로 요나의 길을 막으십니다.
이는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바람과 폭풍을 사자로 삼으셔서,
요나가 불순종의 죄 가운데 오래 머물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자기 길로 가는 사람은 참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길이 막히고, 큰 바람과 폭풍이 몰아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진 자기 백성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입니다.
모든 선원이 두려워하며 자기 신에게 부르짖고, 짐까지 바다에 던집니다.
그런데 요나는 배 밑층에서 깊이 잠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깨어 있어야 할 선지자가 가장 무감각한 상태로 있었고,
그로 인해 한 배를 탄 다른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진 것입니다.
죄는 영혼을 무디게 하고 결국 자신과 공동체를 위기에 빠뜨립니다.
항상 깨어서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십시오.
그래서 나와 공동체 모두를 유익하게 하는 복의 통로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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