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9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용
아이피
작성일
조회
328
본문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마26:41-4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유혹에 빠지는 이유는 내 뜻대로 욕심을 채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에 드는 이유는 내 뜻대로 욕심이 채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내 뜻을 일방적으로 말하는 통보가 아닙니다.
나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며 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듣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실 때 철저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뜻을 맞추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유혹과 시험을 이기시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나의 기도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고 있습니까?
일방적으로 통보하며 내 뜻에 하나님을 맞추려 하지는 않습니까?
기도가 통보가 되면 유혹에 빠지고 시험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