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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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7:1-8)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주 분명하게 명령하십니다.
“비판하지 말라!”
내 기준과 의를 앞세워 형제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는 교만이자 내 눈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영적 시각장애입니다.
또한 상대가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나의 선(Good)을 강요하는 것은 영적 폭력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란다며 비판하고 강요합니다.
비판과 강요로 그 사람을 복 받을만한 사람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비판과 강요는 결코 사람을 바꾸지 못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분노하며 관계가 깨져버립니다.
누군가가 잘 되기를 바란다면, 모든 비판을 멈추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를 가장 잘 아시고, 완전히 책임지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야 합니다.
기도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그가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으로 자라가게 돕는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