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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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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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115:4-8)
시인은 하나님과 우상을 비교하며 우상 숭배의 어리석음을 밝힙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고,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달리, 우상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모형에 불과합니다.
사람이 만든 물건을 신으로 받드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섬기는 대상을 닮아 갑니다.
우상을 의지하는 사람은 우상과 같이 무능해질 것입니다.
목석에 불과한 우상은 말하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냄새 맡지 못하고, 만지지 못하고, 걷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우상과 같이 된다는 것은 저주입니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을 닮아 갑니다.
마음과 삶에 하나님이 온전히 비추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만 신실히 섬기십시오.
장차 그리스도와 같아지는 엄청난 복을 누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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