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용
아이피
작성일
본문
10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11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시116:10-16)
시인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 신뢰하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사람은 신뢰할 대상이 아니며, 믿고 의지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뿐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라고 묻습니다.
이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갚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은혜가 너무 크다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갚을 수 없는 은혜를 경험한 자는 그 은혜에 감사하며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또한 서원을 갚음으로써 받은 은혜를 공동체와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종 됨을 기쁘게 고백합니다.
믿음은 고난의 한 가운데서 하나님께 매달리는 태도입니다.
구원의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십시오.
그래서 날마다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은혜를 나누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