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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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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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엡 1:7)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택하시고 예정하신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모든 죄를 그리스도께 지우셨고,
그리스도의 피가 그 모든 죄의 요구를 넘치도록 담당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속량은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로 죄를 완전하게 처리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죄사함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속량으로 죄의 대가가 지불되었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구원 받는 믿음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신 속량을 믿는 것이며,
이 믿음으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죄사함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세상의 노예가 아닙니다.
또한 대신 죄의 대가를 지불하신 예수님이 자유를 주셨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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