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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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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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1-23)
하나님이 거룩하기만 하신 분이라면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내려오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냥 우리 스스로 분발해서 거룩하고 착해짐으로써 그분과의 관계를 얻어 내라고 요구하셨을 것이다.
반대로 하나님이 ‘뭐든 다 받아 주는 사랑의 신’이라면 굳이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죄와 악을 묵과하고 무조건 우리를 품어 주는 이런 신은 현대인들이 지어낸 것이다.
성경의 하나님은 무한히 거룩하신 분이다.
그래서 우리의 죄는 묵과될 수 없고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
그분은 또한 사랑이 무한하신 분이다.
그래서 우리 쪽에서 그분께로 올라갈 수 없음을 아시고 그분이 우리에게로 내려오셨다.
나님이 친히 오셔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셔야 했다.
그분은 누구를 대신 보내지 않으신다.
위원회 보고서나 설교자를 보내 우리의 힘과 애씀으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조건을 제시하시는 게 아니다.
그분이 직접 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신다.
-팀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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