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5일
페이지 정보
본문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겔47:8-12)
에스겔은 성전에서 물이 흘러 강을 이루는 것을 봅니다.
이 물이 지나가는 곳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시든 나무가 푸르름을 되찾습니다.
열매가 끊이지 않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됩니다.
성전에서 나오는 이 ‘물’은 생기를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죽은 것까지도 살릴 수 있는 물이 됩니다.
그래서 죽음의 바다인 사해가 온갖 생물들로 가득한 생명의 바다가 됩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보좌가 물의 근원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곳에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서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이 있는 곳에만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 안에서 생수가 솟아납니다.
그로 인해 나 자신과 내 주변의 사람들, 나아가 세상이 치유되고 살아납니다.
오늘도 말씀에 순종함으로 생명을 풍성히 누리고,
세상에 생명을 전하는 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