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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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6 옷으로 덮음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시104:1-9)
하나님은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고, 땅에 기초를 놓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깊은 바다로 땅을 덮으시니 물이 솟아오릅니다.
하나님이 꾸짖으시니 그분이 정해 주신 자리로 물이 흘러갑니다.
하나님이 물의 경계를 정하셨기에 물이 땅을 덮지 못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은 창조 세계를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빛과 하늘과 물을 통치하시는 왕으로서, 혼돈을 제한하시고 질서를 세우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경계와 질서는 피조물을 억압하는 장치가 아니라,
두려움 없이 살아가도록 허락된 은혜의 틀입니다.
하나님은 경계와 질서 속에서 당신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을 지속적으로 돌보십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옷자락 아래에서 살고 있습니다.
창조 세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배우고,
자연의 모든 움직임 속에서 그분의 섭리를 발견하고 찬양하십시오.
그래서 요동치는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