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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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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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12:1-3)
성령은 성도의 눈을 열어 복음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복음의 관점에서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전부인 독생자를 주셔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교만해 지거나 자기를 비하하지 않습니다.
아무 자격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귀한 자로 자신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동일한 눈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이것이 겸손이며,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새롭게 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합니다.
예수님처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섬깁니다.
그래서 삶으로 예배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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