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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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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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시134:1-3)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부르사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모든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배는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임재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찬양하며 나아갈 때 우리 가운데 임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힘 주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가게 하십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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